[스포츠저널=원주 이승호 기자]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 6,61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셀트리온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억 원으로, 2026시즌 KLPGA투어 중 최고 상금 규모다.
왕 즈쉬엔(중국)이 대회 첫째날인 5일 1번 홀에서 출발했다.
성문안 컨트리클럽은 넓어 보이지만 실제 공략 가능한 페어웨이가 절반 정도에 불과하고, 러프의 밀도와 길이가 높아 페어웨이 적중이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핀 위치 역시 페어웨이 적중 선수에게 유리하게 세팅되어 티 샷의 정확도가 중요하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2억 7,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덕시아나 프리미엄 침대 패키지, 문체어 마사지 소파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데일리 베스트, 베스트 드레서, 코스 레코드, 홀인원 등 특별상도 마련됐다.
지난 SH수협은행 대회 우승자인 박민지가 우승할 경우 KLPGA투어 최초 통산 21승, 동일 대회 5승 기록이 달성될 수 있다. 한 라운드 최다 버디, 최다 연속 버디, 최소 스트로크 등 다양한 기록 경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