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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우즈, 2027년 라이더컵 골프 단장직도 맡지 타이거우즈

🕒 입력 2026-04-04 15:36:30 수정 2026-04-04 15:36:30
'활동 중단' 우즈, 2027년 라이더컵 골프 단장직도 맡지 타이거우즈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된 우즈는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전날 앞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즈가 이번 교통사고를 냈을 때부터 그의 올해 마스터스 출전과 2027년 라이더컵 미국대표팀 단장직 수행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라이더컵은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격년제로 열린다. 2027년 대회 개최국은 아일랜드다.

한편 우즈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치료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AFP 통신은 "플로리다주 법원은 우즈가 치료받기 위해 출국이 가능하다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우즈 변호인 측이 "우즈가 미국 내에서는 사생활이 반복적으로 침해당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특정 치료 시설로 이동이 필요하다고 밝힌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김원혁
김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