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날씨 때문에 예정보다 1시간 30분 늦게 시작돼 일부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김성현은 이 대회를 끝으로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지난달 "김성현이 발레로 텍사스오픈까지 뛰고 귀국해야 한다"며 "한국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김성현은 올해 초 90일간 외국 체류 연장 허가를 받았고 이 기간이 발레로 텍사스오픈까지"라고 보도했다.
만일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음 주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내게 되지만 그렇게 되더라도 귀국행 비행기에 올라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