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미애 의원은 사임의 변을 통해 "작년 8월, 어려운 시기 당의 요청을 받고 고심 끝에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수락했다"며 "오늘 저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내려 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7개월간 법사위원장으로서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했다"며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법안까지 '검찰개혁' 과제를 완수했다"고 자평했다.
그리고 " 2021년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못한 채 법무부장관 자리를 떠나야 했던 무거운 발걸음이 아니라, 이처럼 뜻깊은 결과를 여러분께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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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도전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 사퇴
추미애 연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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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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