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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희망나눔재단,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농구 개최

🕒 입력 2026-05-12 23:30:51 수정 2026-05-12 23:30:51
한기범희망나눔재단,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농구 개최

[스포츠저널=이승호 기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과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5월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래피젠과 함께하는 심장병어린이돕기 2026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경기에는 한기범 회장이 감독을 맡은 사랑팀과 김유택 감독이 이끄는 희망팀이 출전한다. 사랑팀에는 프로농구 선수 이근준, 강지훈, 신지원, 정준원, 이대균, 장민국, 강성욱과 연예인 선수 황영진, 김택, 이대희가 포함됐다. 희망팀에는 프로농구 선수 박진철, 정성조, 서민수, 이민서, 안성우, 에디 다니엘과 연예인 선수 박광재, 김승현, 노민혁이 출전할 예정이다. 추가 출전 선수는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발표된다.

경기 시작 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소속 이근준, 강지훈, 신지원 선수의 사인회가 열린다. 아나운서 박종민과 탤런트 김서연, 최혜정이 사회를 맡으며 가족참여 농구슛 이벤트, 박상민, 정찬희, 마이티마우스, 은수형, 퀸즈아이, 로우번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SM 아티스트 샤이니 민호, 엑소 찬열, 하츠투하츠가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하프타임에는 선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심장병어린이돕기 사랑의 모금함 이벤트에는 전 농구선수 우지원과 탤런트 김덕현, 은수형, 김서연, 최혜정이 참여한다.

자선경기에서는 선물 투척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인천-쿠알라룸푸르 왕복 항공권, 정수기, 리클라이너 소파, 프로농구구단 농구공 등이 준비됐다. 경기는 유튜브 한기범TV,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생중계된다.

후원회원 가입자에게는 현장에서 1인 2매 입장권이 제공된다. 자선경기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 수술비 지원에 사용된다. 유튜브 '한기범TV' 구독자 이벤트(5월 15일까지 선착순 500명)를 통해 무료 관람 신청도 가능하다.

이승호
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