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의 드러머 한춘근 별세…향년 71세

🕒 입력 2026-04-03 16:01:21 수정 2026-04-03 16:01:21

1980년대를 풍미한 밴드 백두산의 원년 멤버인 드러머 한춘근이 지난 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2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 씨는 전날 자택에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55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0년대 초반 미8군 무대와 가요계를 누비던 실력파 그룹 영에이스(Young Ace)의 드러머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당초 기타리스트로 음악의 첫발을 뗐지만 이후 드러머로 전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원혁
김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