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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역대 최초 3000승 금자탑…KT는 4연승 신바람

🕒 입력 2026-04-03 14:05:18 수정 2026-04-03 14:05:18
삼성, 역대 최초 3000승 금자탑…KT는 4연승 신바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역대 최초로 3000승 금자탑을 세웠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13-3 완승을 가져갔다. 이로써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3000승을 쌓으며 KBO리그의 새 역사를 썼다.

안방마님 강민호는 개인 통산 2500째 출장과 함께 3000승까지 두 개의 최초 기록을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다. 삼성 선발투수 양창섭은 5이닝 6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 승리투수가 됐다.

기자
강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