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은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낼 마지막 무대다.
남자 골프의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마스터스는 초청장을 받는 선수만 참가할 수 있는 '꿈의 무대'다. 2일 기준 92명이 초대받았다. 마지막 출전권을 받을 방법은 이 대회 우승뿐이다.
김주형과 김성현, 이경훈은 딱 한 장 남은 마스터스 티켓 사냥에 나선다. 함께 출전하는 김시우는 지난해 말 기준 세계랭킹 톱50 자격으로 초청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