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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선 앞두고 인재영입위 출범...위원장 조정훈 의원

🕒 입력 2026-04-03 10:04:16 수정 2026-04-03 10:04:16
국민의힘, 지선 앞두고 인재영입위 출범...위원장 조정훈 의원
국민의힘

이날 오전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통해 조지연 국회의원, 박충권 국회의원, 김효은 당 대변인, 이상욱 서울시의원 겸 당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회장, 황규환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회장, 이승배 폴리티컬데이터랩 대표, 송지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 대표를 위원으로 임명했다.

위원들은 1980년대생이 주축이 된 3040 인사들로 이들을 통해 국힘의힘은 여의도 정치권의 '밀실·계파 중심 인재 발탁'에서 벗어나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발굴하고 당 안팎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는 인재를 영입할 방침이다.

특히, ▲중도·합리 보수 외연 확장 ▲청년과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인재 발굴 ▲수도권과 전략 지역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국민의힘이 '여당보다 유능한 야당'이자 준비된 대안 세력임을 증명할 계획이다.

인재영입위원회를 통해 발굴·영입되는 인재들은 제9회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출마와 함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및 당 주요 직책 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당의 변화와 확장을 이끌게 것으로 보인다.

출범식에서 장동혁 당대표는 "인재영입위원회가 이번 지방선거의 승패를 가를 것이다. 국민들께서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그리고 국민들께서 공감할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새로운 인재,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조정훈 위원장은 "인재영입은 누구 알아서 들어오는 인재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역량과 의지로 보수 정당의 리더가 되겠다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모시는 '인재의 등용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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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