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저널=김원혁 기자] Sh수협은행은 20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별관에서 '1사 1교 금융교육' 사내 강사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42명의 사내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 역량 강화와 교육 콘텐츠 내실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수협은행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강사진이 어촌·도서지역의 교육 환경 부족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1사 1교 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강사는 총 42명이다. 이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경제·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경제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직 금융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 연수에서는 표준 강의안을 다양화해 임직원들이 전문 분야별로 다양한 주제를 전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재구성했다. 강사들은 주제별 강의 시연과 피드백 과정을 거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전달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사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발휘해 폭넓은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고도화했다"며 "도서·어촌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