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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골프] 브이 인사하는 이서윤, KLPGA ‘넥센 · 세인트나인 Masters 2026’

- 우승을 바라보는 김민솔
🕒 입력 2026-04-19 15:10:25 수정 2026-04-19 15:10:25
[SJ골프] 브이 인사하는 이서윤, KLPGA ‘넥센 · 세인트나인 Masters 2026’
갤러리에게 브이하며인사하는 이서윤

[스포츠저널=김원혁 기자] 2026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Masters 2026'이 4월 17일부터 3일간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로 12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13회째를 맞았다.

김민솔이 1번홀 플레이를 준비 하고있다.

가야 컨트리클럽은 지난해보다 66야드 늘어난 6902야드 전장으로 설계돼 선수들의 장타 대결로 파5 홀에서의 스코어 관리가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8번 홀에서는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이 승부처로 작용한다.

'넥센 · 세인트나인 Masters'는 영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약 2만 명의 갤러리가 모여 지역 축제 역할을 한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페이트론' 제도를 통해 갤러리에게 '그린뷰 존', '인사이드 더 로프스', '하이파이브 존' 등 다채로운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갤러리 플라자는 지역 경제와 상생을 위해 '김해 뒷고기 축제'를 진행한다. 지역 대표 음식과 함께 지역 F&B 업체들이 참여하는 통돼지 BBQ존도 마련돼 지역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우승자에게는 코지마 안마의자(약 500만 원 상당), 가야CC 명예회원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13번 홀 홀인원 미발생 시에는 덕시아나 고급 침대(약 1000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

코스레코드는 2014년 '넥센 · 세인트나인 Masters' 1라운드에서 김시원이 기록한 8언더파 64타다. 홀인원 부문에서는 2번 홀에서 볼보 EX30(약 4000만 원 상당), 6번 홀에서 코지마 안마의자(약 500만 원 상당), 13번 홀에서 덕시아나 고급침대(약 4000만 원 상당)가 각각 부상으로 준비됐다.

김원혁
김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