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NH농협은행, 66명 농식품금융 전문가 GD 발대식 개최

🕒 입력 2026-04-16 19:19:11 수정 2026-04-16 19:19:11
NH농협은행, 66명 농식품금융 전문가 GD 발대식 개최

[스포츠저널=김원혁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조직 내 소통 강화와 행정 효율 제고를 위해 '2026년 협업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해 민원과 업무 처리를 신속하게 하고, 직원들이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6년 협업마일리지 제도는 전년 대비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알파맨' 제도를 도입해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 직원을 지원하는 경우, 해당 직원을 보내준 부서에도 시간당 1M(최대 40M)의 협업마일리지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부서 간 경계가 모호한 민원이나 업무를 먼저 맡아 처리하는 '선수용'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기준을 신설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

허ㅕ혀도 협업 활성화 가점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최대 1점의 가점을 부여하며, 기존 1점이던 협업 활성화 가점 상한을 1.5점으로 확대해 부서 평가에 반영한다. 이에 따라 협업 참여 부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 공무원과 학부모 등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행정협업심사단'을 운영한다. 심사단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협업 사례를 평가하며,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우수 부서와 최우수 협업 사례를 선정해 총 330만 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최상위 부서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월례조회 시 시상해 노고를 격려한다.

협업마일리지 부여 유형은 공동협업, 조정업무, 알파맨 활동으로 구분된다. 공동협업은 부서 간 공동으로 추진한 업무에 대해 주관 부서에 40M, 협조 부서에 20M를 부여한다. 조정업무는 문서, 정보공개, 민원, 제안, 의회 요구자료 중 주관 부서에 30M, 협조 부서에 20M를 부여하며, 3일 이내 '선수용' 기준을 적용한다. 알파맨 활동은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 소속 직원을 지원할 경우 시간당 1M(최대 40M)을 부여한다.

2026년 협업마일리지 제도는 총액인건비제도 하에서 인력 증원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효율적인 인력 활용 방안으로 마련됐다. 또한 새로운 교육 환경과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개인과 조직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협업 활동에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한다.

서울시교육청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력 증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서 간 협업은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제도 확대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서로 돕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원혁
김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