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저널=이혜자 기자] KB 국민은행이 만기 원금 보장과 추가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예금이다.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는 세 가지 수익구조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으로,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최저 연 2.95%부터 최고 연 3.05%(2026년 4월 13일 기준, 세금공제 전)까지 이율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이다. 이 유형은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5%부터 최고 연 3.50%(2026년 4월 13일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할 경우 만기 이율은 최저 이율로 확정된다.
세 번째는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3.80%(2026년 4월 13일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이 유형은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이 20% 초과 상승하면 만기 이율이 최저 이율로 확정된다.
해당 상품의 모집 기간은 4월 22일까지이며, KB 스타뱅킹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모집 한도는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과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각각 1000억 원,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500억 원이다.
KB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판매 당시 고객 수요가 높았던 상품 구조의 모집 한도를 확대한 만큼 많은 관심과 가입을 부탁한다"고 밝혔다.